윤미혜 포트폴리오

About Me

매사에 도전적인

Name: 윤미혜
Portfolio: http://ymhdesign.pe.kr
Phone: 010-6700-0987

Birth: 2000.09.06
E-mail: mh_0_0@naver.com
City: 경기도, 광명시

HTML 80%

CSS 80%

JavaScript&Jquery65%

bootstrap60%

PHOTOSHOP85%

ILLUSTRATOR70%

Figma85%

저는 이렇습니다!

피드백은 지속적으로 빠르게 반영합니다.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합니다.
딱딱하게 일하기보단 재미있게 일하는 것을 선호하며, 늘 적당한 거리 안에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틀에 박힌 것을 넘어서 새로운것에 도전합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융통성 있게 적응을 잘 합니다.

저는 이렇게 일합니다!

디자인 가이드를 세우고, 그에 따라 통일성 있고일관적인 디자인과 빠른 개발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반영하고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여러 시안을 가지고 논의하여 최종 결과물을 도출합니다.
레이아웃 배치, 컬러 선택 시 사용자 입장에서의 사용성을 고려하며 불편함이 없도록 디자인하고자 노력합니다.
사용자의 관점에서 니즈를 파악해 공감하고 그들의 문제를해결하기위해 노력합니다.

My Resume

제가 밟아온 과정은

학력 및 교육수료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을 위한 노력

2023 ~

한양사이버대학교, 뉴미디어디자인학과

디자인을 이론적으로 더 깊게 학습하고, 학사학위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반응형 웹디자인(UIUX) & 웹퍼블리셔 (디자인&코딩) 양성과정

2022.09 - 2023.02

안양 그린컴퓨터학원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피그마 툴로 디자인하여 제작된 작업물을
HTML5 / CSS / JAVA Script / JQuery를 활용하여 반응형 웹디자인 시안을 실제 웹으로 구현하였습니다.

인터렉티브 디지털 디자인

2019.06 - 2019.11

의정부 이젠컴퓨터아트학원

본 과정을 통해 디자인을 시작하게되었으며, 관련 자격증 3가지를 취득하였습니다.
Photoshop / Iluustrator 활용하여 다양한 작업물을 제작하였습니다.

경력사항

웹 디자이너

2023.09 - 2024.04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SIMTOS2024 전시 홍보 디자인
SIMTOS2024 전시 팜플렛 디자인
SIMTOS2024 공식홈페이지 유지보수

웹 퍼블리셔(인턴)

2022.01 - 2022.04

주식회사 다누시스

관제센터 대시보드 디자인 및 퍼블리싱
안심귀가 앱디자인

웹 디자이너

2020.09 - 2021.12

주식회사 탑초이스

카페24 유지보수
상세페이지 디자인
배너 디자인

My License

제가 노력한 결과로는

MBTI - INFJ

통찰력 있는 선지자, 예언자형

인내심이 많고 통찰력과 직관력이 매우 뛰어나며 화합을 추구하며 나무보다 숲을 본다,
창의력이 좋고,성숙한 경우엔 강한 직관력으로 타인에게 말없이 영향력을 끼친다.
독창성과 내적 독립심이 강하며, 확고한 신념과 열정으로 자신의 영감을 구현시켜 나가는 정신적 지도자들이 많다.

취미 - 게임

게임도 효율적으로!

저는 게임을 즐길 때도 목표를 설정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합니다.
특히 '로스트아크' 같은 팀 플레이에서는 팀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효율적인 공략법을 찾는 데 집중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고, 상황에 맞게 전략을 수정하는 유연한 사고 능력을 키웠습니다.
게임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목표 달성 방법을 배우고 팀워크와 분석력을 향상시키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취미 - 골프

배움의 재미

골프를 통해 단순한 운동 이상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처음엔 작은 실수에도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지만, 꾸준한 연습을 통해 끈기와 인내심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배움의 과정은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니라, 나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중요한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골프는 즉각적인 성과보다는 꾸준한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취미였으며,
이러한 경험은 다른 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나를 더 성장시켜 주었습니다.